구경혜 대표는 해외에서 필라테스 자격증 취득 후 수년 간의 강사생활 및 다양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2013년 부산 마린시티에서 필라테스&자이로토닉 전문 스튜디오 디파인을 설립했습니다. 이후, 필라테스 아카데미 인터내셔널의 티쳐 트레이너로서 지도자들을 양성하고 클래식 필라테스, 프랭클린 메소드, 근막 피트니스 등 다양한 종류의 워크샵을 다수 개최하였습니다. 2017년 조셉 필라테스에게서 지도받았던 제이 그라임스가 진행하는 클래식 필라테스 마스터링 프로그램 The Work에 선발되어 해당년도에 졸업하였으며, 지속적으로 스스로를 업데이트하고 양질의 교육을 통해 꾸준히 지도자를 배출하고 있습니다.